■ 대선이 꼭 30일 남았습니다. 지지율이 여전히 접전 양상인 가운데, 여권의 외연 확장과 야권의 단일화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.
■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코로나19 피해를 국가가 완전히 보상하겠다며 민생 경제 대통령을 강조했습니다.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역동적 혁신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.
■ 어린이집에서 돌이 갓 지난 아이의 치아가 3개나 손상됐습니다. 다른 원아들도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는데, CCTV에 담긴 보육교사의 충격적인 가해 상황 보도합니다.
■ 신규 확진이 사흘 연속 3만 명대, 오미크론이 90%를 넘었습니다. 이달 말쯤엔 최대 17만 명까지도 예상됩니다.
■ 재택치료 대응이 달라집니다. 고위험군만 관리되고 일반 확진자는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데, 구체적인 내용 알아봅니다.
■ 새 학기 학교 방역과 학사운영도 오미크론 대응 체계에 맞춰 바뀝니다. 신규 확진이 전교생의 3%를 넘지 않으면 정상 등교가 유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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